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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캠핑카9

동계 차박 꿀팁. 실내온도 상식. 반드시 알아야 사고 안남. 동계 캠핑할 때, 동계 차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모르면 정말 사고 크게 납니다. 겨울마다 안타까운 사건이 꼭 있던데요, 부디 다들 잘 준비하셔서 절대 이런 일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4100400051 [클릭! 안전] ①"나도 모르게 영원히 잠들수도"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 | 연합뉴스 [※ 편집자 주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각종 안전사고는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노립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www.yna.co.kr 동계 캠핑과 차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난방이죠. 결국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난방입니다. 난방이란 온도여서, 온도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상식을 갖추기만 하면 충.. 2023. 1. 27.
스타리아 캠핑카. 가스차. 난방점검. 차량시동. 실험결과. 댓글모음 역시, 어떤 분야든 재야의 고수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시다. 늘 겸손해야 할 이유. 댓글과 관심을 부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 9. 24.
스타리아 캠핑카. 가스차. 난방점검. 겨울차박. 무시동히터. 공회전. 실험결과. 스타리아 lpi 차량 시동 난방. 실험해 보겠습니다. 체크사항. 0 안전/ 1 매연/ 2 소음/ 3 연비/ 4 환경 0 안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스타리아 lpi 시동 걸고 차박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사항은 뭘까요? 혹 먼저 시도해 보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1 매연. 무시동 히터보다 매연은 적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알아본 바로는.. 2 소음. 무시동 히터보다 소음도 적은 것 같습니다. 3 연비. 이건 제가 한 번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매연과 소음도 같이. 4 환경. 무시동 히터보다는 환경에 해를 덜 주는 듯합니다. 결론이 아니고, 가정입니다. 좀 더 알아보고 실험해 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실험결과입니다. .. 2022. 9. 24.
싸이판 아닙니다. 영흥도 십리포 산책길입니다. 싸이판 아닙니다. 영흥도 십리포 산책길입니다. 영흥도 십리포 해안산책로. 강추드립니다. 1. 싸이판인가? 주변분들에게 사진 보여드렸다가 외국 갔다 왔냐는 소리 좀 들었습니다. 나오시는 길에 플로레도 카페 추천드려요. 바다뷰가 탁 트여서 앉을만 합니다. 2. 주의사항. 가능하시면 주말은 꼭 피하시고 평일에 가시길. 사람 엄청 많고 차 엄청 많아서 여흥이 식어버리더라고요. 뭐 어디든 그렇지만요 ^^;; 네 알지요 어디 그게 말이 쉽지 되나요. 그런데 정말 어떻게든 시간 내서 다녀오시면 고생한 보람을 돌려줄만한 곳인 듯합니다. ^^;;;; 3. 차박지 공영주차장 크게 있습니다. 밤시간에는 요금 없습니다. 화장실도 주차장에 바로 있습니다. 성수기 아니면 거의 프리패스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합니다. 옆에 자그마한.. 2022. 9. 24.
내가 레이 캠핑카를 포기한 이유 레이 캠핑카를 구매하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포기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내가 레이지난 주말에 레이 캠핑카를 보고 왔다. 의자 좀 변환해 달라는 부탁에 원래 전시용차라서 변환은 안되는 건데, 그냥 해 드린다고 하는 그 절반쯤 짜증이 섞여 있는 판매직원의 태도에 정이 먼저 뚝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라도, 2. 발 들어갈 곳이 없네 변환시켜 앉아보니 세 가지가 문제였다. 발이 들어갈 공간이 좁았고, 발을 펴기도 불편했으며, 무엇보다 테이블이 내 몸쪽으로 가까이 오지 않았다. 3. 현재도 레이 차박 현재도 레이로 차박을 잘 즐기고 있다. 편의시설 하나도 없다. 대충 차박이다. 버려진 침대 가구 판넬을 자르고 밑을 받쳐서 대강 평탄화를 만들고 이런 저런 식재료 넣을 나무 상자 하나.. 2022. 9. 24.
너로 정했다 - 스타리아 스마트 캠핑카 1. 확실한 마감. 핵심은 마감이었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회사들은 직접 찾아가서 앉아보고 만져봤습니다. 그 동안 3개의 업체, 3번의 전람회를 다녀왔습니다. 핵심은 마감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영상으로 본 다른 회사의 제품들은 화면으로 볼 때는 어느 하나 모자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가서, 앉아보고, 만져보고, 자세히 보았더니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면, 마감이 달랐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용도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먼저입니다만, 그 디자인이 가능한 다음에 중요한 핵심은 마감이었습니다. 목공 작업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대충 보기에 그럴 듯한 제품은 누구나 쉽게, 그리 어렵지 않게, 금방 만들수 있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완벽한 마감입니다...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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