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96 레이 캠핑카를 고민하는 이유 내가 캠핑카를 활용하는 목적. 레이 캠핑카를 고민하는 이유. 1 이용횟수 52주 중 4회 내외, 2박이면 8일- 10일. 아내와 차박여행을 갈 수 있다. 주로 충청남도의 강변을 즐겨 찾는다. 한강도 좋다. 그러나 52주 중 그 나머지. 48주는 집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1박. 너무 더운 여름과 너무 추운 겨울 8주를 제외하면 40주. 대부분 나 혼자 차박을 할 것이다. 2 차량기능 책상 히터 선풍기 침실 간단한 조리 완벽한 모기장 스텔스 모드. 빔프로젝터 휴대폰과 노트북 충전 태양광 충전 3 활용 데일리카 + 회사 쉼터 + 주말 차박. 평일 내내 주차장에 있다가 주말에만 운행하는 그런 방식을 원하지 읺는다. 차는 달리라고 만든 것이니 달려야 한다. 그먕 서 있는 채로 감가가 되는 건 가슴 아프다. 회사에.. 2021. 10. 14. 컨텐츠가 곧 돈이다 오징어 게임. 컨텐츠가 곧 돈이다. 차기작인 '지옥'도 대기하고 있다. 컨텐츠가 곧 돈이다. 이 컨텐츠의 가장 근원은 글이다. 창작의 시대가 온다. https://youtu.be/7P7Z3iOHzQk 2021. 10. 14. 수능 붕괴 위기? 수능 붕괴 확정 학령인구 -50퍼. 이건 10년 후 이야기다. 20년 후에는 학령인구 -75퍼. 수능은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기록의 질과 양가 기술이 모두 부족한 시대에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금은 기록의 질과 양과 기술이 모두 충족된다. 이해도 분석도 개인교습도 가능하다. 어린 나이부터 경쟁에 비교에 하위권에게든 상위권에게든 자존감을 박살내는 행사로 전락해 버린 지필평가를 폐지하거나 최소화하고, 그 결과를 철저히 개인의 성장을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 올 수밖에 없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면, 단 한 명이 아이의 자존감도 다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종이에 연필로 쓰는 것이 기록의 전부이던 시절의 교육을 우리는 지금도 하고 있다. 기록의 패러다임이 바.. 2021. 10. 14. 시간이 오래 걸려도 천천히 성장하는 방법 유튜브를 보다가 굉장히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영상이 있어 생각을 정리할 겸 글로 남기게 되었다. 바이오 투자를 하는 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분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고 한동안 잊혀지지 않았다. 짧은 영상에서도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야기를 들을수록 따듯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었다. 무얼 하든지 겁나는 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잃을 게 없으면 겁나는 게 없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용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 한 분야에서 굉장히 전문적인 경험이나 식견을 갖춘 전문가일 수도 있고, 혹은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하는 경험을 자주 해 본 분들일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꼭 1등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경쟁자.. 2021. 10. 13. 대학멸망시대 - 50만 대 13만. 2020년 대학정원 50만. 수험생수 48만 대학정원보다 수험생수가 적다. 충격적인 건 20년 후. 2040년 대학정원이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50만 그런대 수험생 수는 13만. 50만 대 13만 왜냐하면 2020년 올해 출생아 수가 13만이기 때문. 고교학점제 홍보물을 보았다. 이러한 인구변화는 이미 정부에서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 교육부의 구호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밖에 없는 상황.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이 배부른 시대는 갔다. 교육이 편하던 시절은 갔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다. 이 구호는 일부 혁신학교의 낭만 어린 이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20년 후에도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다. 고교학점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2021. 10. 13. 테슬라 리뷰#02 테슬라 주가가 $800을 넘겼다. 주가가 빠지면 분할 매수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주가가 빠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기만 해서 매수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 물론 10년 후에 테슬라 주가를 봤을 때 지금 주가가 거기서 거기 겠지만 현재로썬 주가가 내려가면 하고 바라는 마음은 멀까? 테슬라 주가를 매일매일 시세 창에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어제도 그제도 계속 확인하면서 이제는 머릿속에 테슬라 주가의 그래프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리고 지금 테슬라 주가가 전일 혹은 한달전에 비해 많이 올랐구나 라고 판단이 선다. 매일매일 시세창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지만 아직까지 나에겐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하루하루 엑셀시트에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환율, 금 시세, WTI 가격,.. 2021. 10. 1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