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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톰 크루즈를 보며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 형은 대체 왜 저렇게 꾸준히, 열정적으로, 계속 영화를 만들까?
스티브 잡스를 보면서도 그랬죠.
저 형은 죽을 때까지 펑펑 써도 모자랄 수 없는 돈을 벌어놓고도 왜 저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거지?
일론 머스트를 보면서도 그랬습니다.
10억만 있어도 일을 그만두겠다는 사람이 세상에 많은데,
이 형은 100억으로 계산해도 1만번은 그만 둬야 할 사람인데, 대체 뭘까?
무엇이 이 사람을 이렇게나 자기 일에 몰입하게 만드는 걸까?
부아님 글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님들은, 정말 인생을 자유롭게 사는 것이 아닐까?
정말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선택하고 계획하고 결정하고 실행해서 그 결과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며,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 아닐까?
인생의 자유에 깊이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나의 선택, 나의 계획, 나의 결정, 나의 실행, 나의 결과, 그리고 나의 변화.
모든 책임으로부터 도망가는 자유가 아니라
모든 책임을 온전히 내 마음으로 선택하고 기꺼이 책임지며
이 세상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것을 즐겁게 바라보는
진정한 자유.
톰 크루즈, 스티브 잡스, 일런 머스크.
그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주인으로서의 자유.
나도 언젠가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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